[프라임경제]대통령자문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위원장 김진애)는 의재 허백년의 곧고 단아한 정신세계를 예술공간으로 담아낸 ‘의재미술관’을 ‘7월의 건축환경문화’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의재미술관(사진)은 건축이 자연과 공존할 수 있다는 ‘풍경있는 건축’과 산책하듯이 주변 자연풍경과 전시물을 감상한다는 의미의 ‘문학적 산책로’란 건축개념을 적용해 지어졌다.
무등산의 변화하는 자연풍경은 의재에게 그림의 소재가 되었으며 건축가에게는 건축의 테마가 되었다. 발길이 가는대로 자연스럽게 내·외부 공간을 거닐 수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 |
||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