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사용자 중심의 인터넷주소 서비스와 web3.0(we do)으로 새로운 빅뱅을 창출한다.
자국어주소와 자국어e메일(홍길동@회사명)모델을 구축, 전세계 정보격차해소에 기여해온 넷피아가 창업12주년을 맞아 유비쿼터스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넷피아는 지난 7월초부터 주소창을 통해서 모든 언론사와 분야 포털사이트의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나 콘텐츠를 단번에 찾아가는 사용자중심의 주소창 ‘기업이름/검색어’(한글/한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예를 들어 이 서비스를 이용해 주소창에 ‘옥션/핸드폰’을 입력하면 옥션에 등록된 핸드폰 정보를 바로 찾을 수 있다. 또한, 영화 정보를 찾기 위해서 주소창에 ‘맥스무비/검은집’만 입력하면 해당 영화정보를 쉽게 얻을 수도 있다.
넷피아 서비스기획실 배진현 상무는 “이제까지 한글인터넷주소는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큰 효과를 보는 온라인 마케팅 툴의 역할을 톡톡히 하여 왔고, 주소창 ‘기업이름/검색어’ 서비스처럼 인터넷에 올라온 모든 정보의 통로(게이트웨이)로서 주소창의 기능을 고도화시켜 나갈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배상무는 ‘한글주소가 갖고 있는 이런 특징에 더해 주소창에 특정 한글주소를 입력하면 이를 입력한 사용자의 성향, 정보, 위치 등을 분석하여 최적의 정보와 콘텐츠로 직접 연결되는 서비스를 구현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터넷 주소창에서 `핸드폰'을 입력하면 화면에 핸드폰을 입력한 사용자의 다양한 정보를 분석하여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핸드폰’ 관련 결과를 보여줄 예정이다. 넷피아의 이와 같은 서비스를 위해 특허 등록을 이미 3년 전 마친 상태이며, 상당 기간 준비를 거쳐 시범서비스를 눈앞에 두고 있다. 넷피아가 이번에 공개한 사용자중심의 지능형 주소창서비스 역시 주소창이 한발 더 발전한 것으로 인터넷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가 주소창에서 가능할 전망이다.
넷피아는 지능형 주소창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하여 기존 제휴사는 물론 업종별 대표 웹사이트들과의 제휴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제휴사들과 주소창에서 발생되는 수익을 함께하는 제휴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제휴를 원하는 기업에게 문이 활짝 열려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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