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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승차권 24일부터 3일간 예매

 

김훈기 기자 | bom@newsprime.co.kr | 2007.07.11 13:23:35
[프라임경제]올해 추석 연휴기간을 포함, 9월21~27일까지의 열차 승차권 예매가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11일 코레일(철도공사)은 9월21~27일까지 7일간을 추석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열차표를 오는 24~26일까지 3일간 인터넷과 역 창구에서 절반씩 나눠 예약·예매한다고 밝혔다.

인터넷 예매시간은 오전 6~8시이고, 지정 창구 예매시간은 오전 10~12시다.

24일에는 경부·충북·경북·대구·경전·동해남부선, 25일은 호남·전라·군산선, 26일에는 중앙·장항·태백·영동·경춘선 예매를 한다. 승차권은 1인당 편도 6매(왕복12매)까지 구입할 수 있다. 추석수송기간 열차시간표는 오는 19일부터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예약은 오전 6시~8시까지 코레일홈페이지(www.korail.com)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되며, 역 창구예매는 오전 10시~12시까지 전산단말기가 설치된 전국 철도역 또는 지정 철도승차권 판매 대리점에서 직접 구입해야 한다.

특히, 지난 10일부터 기존 철도회원제도가 변경됨에 따라 ‘코레일멤버십’ 또는 ‘등록고객’으로 전환하지 않은 철도회원이나 구(舊)일반회원은 이번 추석승차권 예매에 한해 기존 철도회원번호나 주민등록번호를 이용해 예약할 수 있다.

예약된 승차권 결제시에는 반드시 ‘코레일 멤버십’ 이나 ‘등록고객’으로 전환해야 정상적으로 승차권 구매가 가능하다.

인터넷 예약 승차권의 결제(구입)는 예매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8월5일 자정까지 결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자동 취소된다.

한편, KTX·새마을호 입석과 좌석 병합승차권은 일반실 좌석수 대비 KTX는 15%, 새마을호는 20% 발매할 예정이다.

발매일자는 추석을 약 2주 앞둔 9월 초순경이다. 자세한 사항은 철도고객센터(1544-7788, 1588-77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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