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11 14:41:43
[프라임경제]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는「제8회 보은의 달 편지쓰기대회」시상식을 1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일부터 한달동안 전국에서 응모한 편지작품은 총 51,181편이었으며, 일반부 대상은 정문섭(31세,서울 은평구)씨, 중·고등부 대상은 진수현(여수 진남여중 3학년) 학생, 초등부 대상은 권지현(서울신도림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일반부 대상인 정문섭씨의 편지는, 불편한 몸이지만 정성을 다하여 자식을 키우시는 아버님에 대한 사랑을 어른이 되어서야 깨달았다는 내용이며, 여수 진남여중 진수현 학생의 편지는 부모님의 직업에 얽힌 사연과 뒤늦게 깨달은 부모님의 사랑에 대한 내용이고, 신도림초등학교 권지현 어린이의 편지는 마음을 몰라주시는 어머니의 마음을 나중에야 깨닫고 고마움으로 승화시킨 내용이다.
금상은 일반부에서 장서운(61세, 전북 부안군)씨와 조복순(50세, 서울 강동구)씨, 중·고등부에서 배상필(인천 광성고 3학년) 학생, 이정민(인천 계산여중 1학년) 학생, 초등부에서 유예진(서울 알로이시오초등학교 5학년) 어린이, 강예슬(강원도 삼척 근덕초등학교 동막분교 4학년) 어린이가 차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정보통신부장관 상장, 트로피와 함께 일반부는 150만 원, 초등부, 중·고등부는 각 100만 원, 금상 수상자에게는 우정사업본부장 상장, 중앙일보사장 상장과 일반부 100만원, 초등부, 중·고등부 각 50만 원 등 총 261명에게 상금과 부상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