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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베라 수요음악회 세계뮤지컬 한자리에 ‘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7.13 10:02:06
[프라임경제]뮤지컬 ‘맘마미아’, ‘그리스’, ‘브로드웨이 42번가’, ‘페임’ 등의 유명 작품들의 주요 곡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있다.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대표 이병훈 김영환, www.univera.com)는 18일 오후 7시30분, 성수동 소재의 유니베라 에코넷 센터 야외 공연장에서 ‘Heal The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제 13회 ‘자연을 꿈꾸는 수요 음악회’를 개최한다.

‘세계 유명 뮤지컬을 한자리에 뮤지컬 갈라쇼 T.O.P’으로 이름 붙여진 이번 수요음악회에는 유명 뮤지컬 작품의 주요 곡들을 중심으로 명장면만 보여주는 공연으로 역량 있는 뮤지컬 배우들의 역동적이고 화려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아울러 공연 중간에 가족, 연인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깜짝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은 16일 오후 2시까지 이메일(jhj0327@univera.com)로 접수하면 되며 신청자 중 한 명을 선정해 사연을 전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2005년 9월 문화 공헌 일환으로 시작된 이래 13번째를 맞는 유니베라의 수요음악회는 직원 및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성수동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문화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또 지난 2년여간 동물원, 대니정, 유진박&진보라 콘서트, 난타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수요음악회는 ‘자연의 혜택을 인류에게’란 유니베라의 슬로건에 걸맞게 몸도 마음도 건강해질 수 있는 예술적 품격을 갖춘 공연만을 엄선해 진행하고 있다.

수요음악회을 기획한 유니베라 마케팅팀 관계자는 “1976년 창립 이래 인류 건강을 위해 노력해온 유니베라는 건강한 기업 운영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며 “기업의 사회 공헌 활동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점에서 지역 사회, 지역 주민을 위한 콘서트는 작은 실천”이라고 밝혔다.

유니베라의 수요 음악회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공연장을 찾아와서 관람할 수 있으며, 음악회 시작 1시간 전에는 유니베라 사옥에 조성된 ‘꿈꾸는 정원’에서 간단한 다과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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