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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빈, 온라인 기부 활동 앞장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13 10:30:47
[프라임경제]NHN㈜(대표 최휘영)와 아름다운재단이 공동 운영하는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happybean.naver.com)은 서비스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온라인 기부 문화 활성화에 적극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는 네이버 서비스와 기부 활동과의 연계를 강화해 이용자들은 지식iN∙메일∙블로그 등 네이버 서비스 곳곳에서 해피빈에 기부 할 수 있는 기부 수단인 ‘콩’(콩 1개=100원)을 획득하거나, 별도로 ‘콩’을 충전해 원하는 단체에 원하는 금액만큼 손쉽게 기부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기업들이 효율적으로 기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이 후원하는 ‘콩’에 해당 기업 명칭을 표시하고 기부 내용을 보여주는 별도 페이지를 마련하는 등 기업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NHN 권혁일 사회공헌실장은 “이미 해피빈에 37개의 후원 기업들이 참여해 가전기기 제공, 수술 지원, 자원봉사 진행 등 각 기업의 사업 영역에 맞는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면서 “향후 이용자, 기업, 공익단체들과의 연계를 더욱 강화해 온라인 기부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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