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스닥 등록업체인 바이오벤처 네오팜(대표이사 박병덕)은 아토피 및 민감성 피부를 위한 기능성 의류를 개발, 출시에 앞서 기능을 평가하기 위한 체험단을 모집한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기능성 의류 출시에 앞서 견본제품의 사전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모집대상은 아토피나 민감성 피부로 고민하는 4~6세 유아 50명과 성인 35명이다.
네오팜은 기능성의류 개발을 위해 지난해부터 복합 기능성 섬유를 보유한 벤텍스와 아토피 기능성 의류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최근 영동 세브란스병원에서 임상결과 아토피에 효과가 나타나는 결과를 확인했다.
네오팜은 자체 보유 기술인 유사세라마이드 성분을 벤텍스 원단에 적용해 다양한 물질에 대한 경피 투과를 촉진하는 기술을 확보했으며, 이에 대한 특허를 지난 3월 출원한 바 있다.
벤텍스 원단의 경우 수분을 일방향으로만 매우 빠르게 통과시키는 특징이 있어, 벤텍스 원단 방향을 반대로 사용할 경우 각질층에 수분함량을 증가시켜 유효성분의 경피 투과를 촉진시키게 된다.
벤텍스는 1초 만에 수분이 마르는 Dry Zone 원단을 생산하는 업체로 일본 미쓰비시 상사에서 지분투자를 하고 일본 독점공급권을 가지고 있는 전문 업체다.
체험단에 참여하려면 아토팜 홈페이지(www.atopalm.co.kr)에서 지원사유와 함께 응모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7월 20일까지이며, 선정된 체험단에게는 상하의 실내복을 제공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