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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유 소폭 하락, 70.12달러

 

이경환 기자 | b612@newsprime.co.kr | 2007.07.13 11:08:38

[프라임경제] 가동이 중단됐던 미 정제시설의 재개 전망과 이란 핵협상의 진전 기미가 맞물리면서 12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1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일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의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06달러 하락한 72.50달러에 마감했다.

이란과 국제원자력기구가 이틀간의 회담 결과 향후 이란 핵문제 해결을 위한 협상 방식에 합의했다고 밝히는 한편, 이 달 9일 이후 가동이 중단된 BP사의 정제시설 중 일부 시설이 주말에 재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맞물리면서 국제유가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두바이유 역시 전일대비 0.18달러 하락한 70.12달러 선에서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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