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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패션 아이콘으로 변신한다!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13 11:16:02
[프라임경제]패션 일탈을 통해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는 올 여름 유행 아이템을 살펴보자.

올 해 여름 유행 패션은 ‘복고’와 ‘섹시’다. 복고 스타일 중에서는 알록달록한 패션으로 상큼한 분위기를 연출해주는 도트무늬가 대세다. 원피스. 스커트 등에 크고 작은 물방울 무늬가 있는 것이 유행인데 도트무늬는 유행인 복고 스타일을 따르면서도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나타낼 수 있는 좋은 아이템이다. 도트무늬 블라우스에 숏팬츠를 매치하거나 도트무늬 홀터넥 원피스에 커다란 모자를 매치하면 여성스러우면서도 매끈한 다리의 섹시함을 드러낼 수 있다.

물론 도트무늬라고 해서 다 같은 것은 아니다. 크기나 색상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데. 크고 밝은 색상일수록 좀더 귀엽고 발랄해 보이며 작고 어두운 색상의 도트무늬는 세련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가 난다. 다만 살찐 사람이 큰 도트무늬 원피스를 입으면 더 뚱뚱해 보이고 마른 체형이 작은 도트무늬를 입을 때는 더 왜소해 보여 주의해야 한다. 큰 도트무늬는 글래머 스타일 연출에 좋기 때문에 마른 체형인 사람이 볼륨감 있게 보이고 싶다면 큰 도트무늬를 선택하면 된다.

인터넷 쇼핑몰 동대문 3B쇼핑(www.3b.co.kr) 디자인 팀은 최근 도트 무늬를 잘 활용하여 어려 보이면서도 이지적이고 세련된 패션을 선보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면서 상, 하의를 적절하게 매치한다면 다양한 이미지 연출이 가능한 실용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패션이라고 말한다.
패션의 완성인 소품에도 도트무늬를 빼놓을 수 없다. 크고 화려한 악세서리. 특히 도트무늬가 새겨진 액세서리로 연출한다면 스타일 살리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도트무늬가 새겨진 슬리퍼는 발등에 귀여운 리본이 있어 깜찍하면서도 고급스러움과 화려함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애나멜 소재로 되어 있어 잘 젖지 않고 젖어도 쉽게 닦을 수 있어 그만이다. 도트무늬 머플러나 두건은 젊은 여성들이 즐겨 찾는 아이템 중 하나다.

3B쇼핑 컨텐츠 팀은 쇼핑몰 안에서 이 모든 것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면서 다양한 아이템을 구비하여 연출한다면 올 여름 패션리더도 어렵지 않다고 말한다. 올 여름 도트무늬 의상과 소품을 매치한 복고 패션으로 날마다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해 무더위의 짜증을 날려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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