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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비영리 뮤지컬 사이트 '패션 오브 더 뮤지컬' 오픈

오픈 기념으로 '댄싱 섀도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500쌍 초청

김정환 기자 | newshub@newsprime.co.kr | 2007.07.17 07:30:23

[프라임경제] 국내 뮤지컬계를 꾸준히 지원해 온 GM대우가 본격적인 국내 뮤지컬 저변 확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GM대우가 기업과 뮤지컬 산업, 관객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뮤지컬 저변을 확대하고, 문화 예술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6일 개설한 국내 최초 비영리 뮤지컬 전문 웹사이트 ‘패션 오브 더 뮤지컬 (Passion of the Musical, www.gmdaewoo.co.kr/musical)’가 바로 그것이다.

   
 
 
이 사이트는 ‘열정무대, 열정만남, 열정공간, 열정축제, 열정정보’ 등 5개 코너로 꾸며지며, 앞으로 각 코너엔 GM대우 후원 작품, 뮤지컬 핫 이슈, 공연 캘린더 및 이벤트, 뮤지컬 토크, 뮤지컬 스타 및 베스트 뮤지컬, 기획사 소개 등 뮤지컬과 관련된 다양하고 생생한 정보가 담기게 된다.

GM대우 마케팅본부 이현일 전무는 “뮤지컬은 춤과 음악, 화려한 무대와 배우들의 혼이 담긴 연기로 인간이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답고 감동적인 무대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이 있으며, 이는 GM대우의 역동적이고 진보적인 마케팅 활동과 맥을 같이 한다”면서 “뮤지컬 웹사이트가 뮤지컬을 사랑하는 문화 소비자들이 좋은 정보도 얻고, 의견도 나눌 수 있는 사랑방 역할을 했으면 한다”고 기대했다.

GM대우는 사이트 개설을 기념해 뮤지컬 ‘댄싱 섀도우’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 두 편의 뮤지컬 티켓 총 1000매(500쌍)를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사이트 내 이벤트 코너에서 관람을 원하는 날짜의 뮤지컬을 선택하면 된다.

한편, GM대우는 지난 2002년 10월 회사 출범 이후 최근까지 ‘마네킹’, ‘페퍼민트’, ‘미녀와 야수’, ‘왕과 나’, ‘브로드 웨이 42번가’, ‘마리아 마리아’, ‘댄싱 섀도우’ 등 총 21편의 뮤지컬을 지원했다.

또, 2003년부터 ‘뮤지컬 대상 시상식’을 후원하고 있으며,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와 공동으로 2005년부터 매년 ‘전국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을 개최함으로써 인재 발굴 및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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