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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일을 자기일처럼 도와줄 때 가장 좋은 동료!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18 08:32:09
[프라임경제]직장인들은 어떤 상황에서 자신의 동료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질까? 

파인드잡(www.findjob.co.kr )에서는 ‘직장동료에게 호감도가 가장 높아질때는 언제인가?’’라는 주제로 직장인 1,120명에게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45.54% (510명)가 ‘내 업무를 손발 벗고 자기 일처럼 도와줄 때’ 라고 응답해 업무에 도움되는 동료에게 가장 호감을 갖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호감이 간적 없다’ 라는 응답자도 17%(190명) 로 두번째로 많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 응답에서는 여성 (140명,19.44%)이 남성 (50명,12.5%)보다 더 높아,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동료에 대해 호감지수가 더 인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항상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할 때’ 라는 응답이 14%(160명)는 3위를 차지해 매사에 성실한 사람은 예나 지금이나 그 자체로도 동료에게 호감 가는 인상을 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밖에 ‘내대신 잘못을 뒤집어 써 줄 때 호감간다.’ 가 8.04%(90명),’내 개인적인 대소사를 챙겨줄 때’ 6.25%(70명) , ’얼굴하나로도 호감 간다’ 6.25%(50명) ‘술자리나 회식,워크샵 등에서 챙겨줄 때’ 6.25%(50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술자리나 회식,워크샵 등에서 챙겨줄 때 호감간다’ 는 남자 10명(2.5%)보다 여자 40명(5.56%)가 4배 가량 더 높은 응답률을 보였다.

파인드잡 대표이사 백기웅 사장은 “ 직장 동료는 주로 업무적으로만 그치게 되는 관계이므로, 상대에 따라 작은 배려 하나에도 큰 감동을 줄수가 있다.” 면서 “인맥관리가 직장생활에 있어서 더욱 중요해지는 요즘 동료와의 관계를 좋은 형태로 다지는 것은 향후에도 스스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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