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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가장 아름다운 호수 축제" 고양호수예술축제 9일까지

 

이유미 기자 | sks@newsprime.co.kr | 2016.10.08 17:24:51

ⓒ 고양시

2016 고양호수예술축제가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고양호수공원 및 인근 주요거리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지난 7일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공연으로 한국과 프랑스 거리예술단체의 합작공연인 '길&Passage'를 선보였다. 올해 고양호수예술축제는 '거리예술로 꽃피는 신한류 문화예술도시, 고양'이라는 슬로건으로 총 82예술단체의 170여회의 공연이 펼쳐진다.

ⓒ 고양시

한국과 프랑스의 합작공연 '길&Passage'는 이동형 불꽃공연으로 호수공원의 주요지점을 관객과 더불어 이동하는 신개념 유럽형 불꽃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오는 9일 오후 8시에는 폐막 공연 '코만도 페르퀴'의 '불의 콘서트'로 화려한 축제를 마무리한다.

ⓒ 고양시

지난 7일에는 개막공연에 앞서 주제공연으로 5000년 역사의 고양가와지볍씨를 비롯한 고양시의 역사를 담은 영상과 고양시 예술단체 및 어린이들, 신한류예술단 등이 준비 중인 작품을 선보였다.

개막행사는 주제공연과 개막공연 '길&Passage'를 결합해 '고양, 길 위의 풍류'라는 타이틀로 진행됐다. 위 사진은 고양시의 시작을 알리는 가와지볍씨 멀티미디어쇼가 펼쳐지고 있는 모습이다.

ⓒ 고양시

고양시 무용협회가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춤사위로 축제의 여흥을 더했다.

ⓒ 고양시

제14회 대한민국막걸리축제가 10월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일산 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 8일 행사장에는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100여종의 출품 막걸리 무료시음 및 전통주 제조시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 고양시

막걸리축제는 전국 36개 전통주업체에서 생산하는 100여종의 막걸리와 팔도명주가 출품·전시 및 판매되며 전통주 제조 시연과 전통전례놀이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사진은 대한민국 막걸리 축제를 방문해 우리나라 전통주를 체험하고 있는 방문객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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