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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 <슈팅 바쿠간> 사업설명회 개최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18 13:48:22
[프라임경제]손오공(대표 최신규, 김종완)이 오는 25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 하모니 볼룸에서 <슈팅 바쿠간> TV방영 및 캐릭터 상품화 사업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슈팅 바쿠간>은 일본과 캐나다 공동제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TV 애니메이션이다. 일본 완구사인 세가 토이즈(Sega Toys)를 비롯한 5개사(TMS Entertainment Ltd, Japan Vistec Inc. Spinmaster Toys, Nelvana Enterprise Ltd. Sega corporation)가 공동으로 투자한 프로젝트. 일본을 시작으로 캐나다, 한국,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에서 순차적으로 애니메이션 방영과 완구 출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에서 가장 먼저 출시된 <슈팅 바쿠간>은 일본 공중파 방송인 TV Tokyo를 통해 인기리에 방영 중에 있으며,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완구가 출시되어 일본 어린이들의 HIT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손오공이 <슈팅 바쿠간> 독점 상품화권을 획득하고 이번 25일(수)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라이센싱 및 업계관계자들을 위한 이 사업설명회에는 9월 국내 방영을 앞두고 TV 애니메이션 방영, DVD 판권, 캐릭터를 활용한 완구 사업설명과 기타 부가사업인 팬시, 의류, 출판 등에 대한 안내와 신청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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