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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김훈 3대 장편소설 소장본 세트 출시

 

이경환 기자 | b612@newsprime.co.kr | 2007.07.18 19:06:20

[프라임경제]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대표이사 최대봉)와 출판사 생각의 나무, 학고재가 공동 기획으로 김훈의 3대 장편소설을 한데 묶어 한정 소장본 세트로 내놨다.
이번 김훈 소장본 세트에는 생각의 나무에서 출간된 『칼의 노래』와 『현의노래』, 학고재에서 펴낸 최신작『남한산성』등,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소재로 쓰여진 김훈의 대표적 장편소설 세 작품을 모두 담았다.

인터파크 측은 “풍문으로만 떠돌던 김훈이 현실적인 아이콘으로 대중의 문화 속에 들어와 탁월하면서도 유연한 스타십을 갖춘 작가로서 그의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독자들은 김훈의 전작들에게까지 관심을 돌렸으며, 이번 김훈 장편소설 소장본 세트 기획 역시 그러한 독자들의 요구와 기대를 배경으로 탄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김훈 3대 장편소설 소장본 세트 기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인터파크도서 문학담당 서경원 과장은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 작가로 우뚝 선 김훈 소설의 웅숭깊고 풍요로운 세계를 두루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독자들에게 주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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