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롯데호텔, 여름특별 패키지 방송 첫 선

 

이경환 기자 | b612@newsprime.co.kr | 2007.07.19 17:48:32

[프라임경제] 최근 계속되는 경기 침체 속에 TV홈쇼핑사들이 새로운 수익 원 찾기에 나서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무형상품 군. 무형상품은 배송비가 없기 때문에 취소 및 반품에 의한 부담이 적어 홈쇼핑 사들에게는 최고의 효자 상품으로 꼽힌다.

또 서비스 상품이 주류를 이룬다는 점에서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시키기에 가장 좋은 상품 군으로 분류된다.

보험 및 펀드 등 금융상품에만 머물던 무형상품은 여행, 교육 상품에 이어 리모델링 서비스, 장례 서비스, 역할 대행서비스까지 등장했다.

이와 함께 제주여행과 동남아시아 상품 위주였던 홈쇼핑 여행상품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20일 금요일 밤 12시 40분 국내에서 특급호텔의 품격 있는 서비스를 받으면서 휴식을 원하는 사람들을 겨냥한 ‘롯데호텔 여름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

시간이나 비용, 자녀문제로 멀리 떠나지 못하는 이들이 도심 속에서 여름을 나는 숫자가 증가하면서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것. 더구나 이날 방송은 특급호텔인 롯데호텔의 각종 부대시설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저렴한 패키지로 소개해 눈길을 끈다.

롯데호텔부산의 ‘쿨쿨 서머 해양레저 스포츠 패키지(26만 5,000원)’, ‘쿨쿨 서머 크루즈 나이트 패키지(23만 5,000원)’와 롯데호텔서울의 ‘都市樂 요트클럽 세일링 패키지(29만 5,000원)’ 등 롯데호텔 숙박을 기본으로 하고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 을 고려한 패키지를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두 가지 이상의 패키지를 섞거나 기본 숙박과 조식 패키지를 더하면 원하는 대로 맞춤 여행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해양레저 스포츠 패키지와 크루즈 나이트 패키지를 구입하면 롯데호텔부산에 2박 3일을 머무르며 첫째날 바나나보트, 제트스키, 파워보트, 해양 래프팅 등 총 4종의 해양레저 스포츠를 즐기고, 다음날 부산의 명물 테즈락 크루즈에 승선하여 선상 식사와 함께 부산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조식뷔페와 광안리 캠프장 셔틀버스 무료 이용권, 보비런던 맥주 등은 기본으로 제공돼 보다 여유로운 휴가를 보낼 수 있다.

멀리 떠날 수는 없지만 도심 속에서 편안한 여름휴가를 즐기는 이들을 위한 ‘都市樂 요트클럽 세일링 패키지(29만 5,000원)’는 롯데호텔서울 신관 1박에 2인 조식, 디너를 포함한 한강 요트클럽 세일링과 롯데시네마 티켓 2매로 구성된다.

보다 저렴한 가격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패키지도 있다. 특급호텔의 격식있는 서비스와 심야영화를 즐길 수 있는 ‘쿨팝스 패키지’는 롯데호텔서울 본관 1박에 조식 2인, 롯데시네마 티켓 2매, 야외에서 맥주와 안주를 즐길 수 있는 쿨팝스 이용권을 포함해 18만원이다.

이날 방송되는 롯데호텔 이용권은 롯데홈쇼핑 고객만을 위한 특별 패키지로 모두 2인 기준에 부가세, 봉사료를 포함한 가격으로 성수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다. 또, 8월 31일까지 원하는 날짜에 이용할 수 있는 이용권 형태로 배송되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사용하지 않더라고 선물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롯데홈쇼핑 서비스상품팀 신춘호 MD는 “이번 상품은 도심 호텔에서의 차분한 휴식으로 활력을 얻고 휴가지에서의 짜증과 스트레스도 피할 수 있는데다 평상 시 보다 저렴한 가격에 특급 호텔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일석삼조의 상품”이라면서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호텔 패키지를 홈쇼핑을 통해서도 소개해 높은 매출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여행상품 뿐 아니라 욕실, 주방 등의 ‘리모델링 서비스’, 다양한 상황연출을 통해 재미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서비스’ 등 트렌드를 반영하고 소비자가 영상을 통해 보다 깊이있게 상품 지식을 이해하고 쇼핑할 수 있는 무형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덧붙였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