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1일 해리포터 시리즈의 7번째 책이자 최종편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출간을 기념해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대표이사 최대봉 book.interpark.com)가 풍성한 출간 기념 이벤트를 마련한다.
8월 1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미국판 해리포터(스콜라스틱 출판)와 영국판 해리포터(블룸스버리 출판)를 각각 40% 할인 판매하고, 구매고객 전원에게 해외원서 구매 시 쓸 수 있는 1천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해리포터 마니아를 위한 선물도 가득하다. 해리포터 최종편 구매고객 중 선착순 5,000명에게는 해리포터 아트노트를, 선착순 1,700명에게는 해리포터 오리지널 책갈피를 제공하는 한편, 6편까지의 책 내용 중에서 뽑은 퀴즈의 정답자 총 220명에게 해리포터 4 부작 DVD박스세트(10명), 해리포터 최신게임(10명), 해리포터 스쿨북(180명), 대교베텔스만 영화북 3종세트(20명)를 증정한다.
한편, 이전에 출간된 1편부터 6편까지의 책을 미국판과 영국판, 낱권과 박스세트, 하드커버와 페이퍼백 등으로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이들 원서 이외에 오디오북과 번역서로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해리포터 최종편 출간기념 이벤트를 기획한 인터파크도서 외국도서 담당 김연홍 MD는 "해리포터 시리즈는 1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300억 부가 넘게 팔린 책이다. 10년간의 기다림 끝에 만나보는 최종편인 만큼, 해리포터 시리즈를 아껴준 독자들에게 저렴한 구입 기회와 함께 1편부터 6편까지의 소중한 기억들과 풍성한 사은 혜택을 주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해외원서로는 처음으로 예약 판매 시스템을 도입한 해리포터 시리즈는 4~6개월 이전부터 국내 인터넷서점을 통해 예약 판매를 실시해왔고, 최종편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도들(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 의 경우, 출간 전 예약 판매만으로 인터파크도서 종합베스트셀러 순위 5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해외원서가 종합 베스트 10위 안에 드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한편, 영국 Bloomsbury 출판사가 7편 출간을 앞두고 내놓은 해리포터에 관한 재미있는 숫자들이 눈길을 끌었다.
그 동안 판매된 해리포터를 모두 늘어놓으면, 적도를 1.6배 회전할 수 있고, 그 동안 판매된 해리포터 도서의 수량은 미국 인구 숫자를 뛰어넘는다.(미국의 인구는 3억) 또, 영국에서의 판매 개시 첫날, 1초당 23권씩이 판매됐으며, 영국에서 첫날 판매된 해리포터를 높이 올려 세우면, 에베레스트산의 11배 높이이다.
그 동안 판매된 해리포터 도서의 무게는 아프리카 코끼리 25,000마리, 코모도 왕도마뱀 2백만 마리의 무게와 같다. 만약 한 사람이 영국에서 첫날 판매된 를 전부 읽으려면, 2,600년이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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