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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株 사이버증권 사상 최대 공모액 상장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23 15:10:13
[프라임경제]심형래 감독의 '디 워(D-War)'는 한국영화 해외진출의 시금석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용이 되려는 이무기의 전설을 소재로 한 영화로 한국영화 사상 300억원이라는 최대의 제작비가 들어갔다. 헐리우드 블록버스터에 비해 적은 제작비지만, 지난 미국 시사회를 통해 독창적 이야기와 뒤지지 않는 특수효과로 호평을 받고, 9월 14일 1,500개 스크린을 통해 미국에 선보인다. 이에 앞서 8월 1일 한국에서 개봉된다.

심형래 감독의 '디 워'는 한국영화사상 최대제작비, 해외진출의 시금석 등 최대, 최초 라는 수식어가 따르고 있다. 이런 수식어에 걸맞게, 인터넷을 통해 한정 판매된 스페셜 패키지 입장권 1,000장은 1시간만에 모두 동이 났다.

이런 '디 워'의 위력은 7월 22일 사이버모의증권 엔스닥(www.ensdaq.com)에서 네티즌의 공모주 참여를 통해 상장된 심형래株를 통해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다.

심형래株의 공모액은 32억3천만원으로 1주당 3,230원에 평가받으며, 이번 공모주 청약에서 최대 공모가로 상장되었다. 첫 거래일인 7월 23일 시가는 100% 상한가인 6,460원에 거래되어 매수 강세를 보이며, 기타종목 이건희株를 바짝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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