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복잡한 현대인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고 있는 가운데 한 사이트 설문조사에서 여성 네티즌들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수다’를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사이트 이지데이(www.ezday.co.kr)는 현대인들의 고질병 스트레스 해소법을 진단코자, 인기코너 참여존 설문/비교에서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쌓이는 스트레스, 여러분은 어떻게 해결하십니까”이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851명의 네티즌이 참여한 가운데 57% 과반수 이상이 ‘친한 사람들과 수다’라고 밝혔다.
친한 사람들과 수다, 적당한 운동, 폭식하거나 잠을 잔다, 기타 등 4개 문항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에서 ‘친한 사람들과 수다’에 이어서 ‘폭식하거나 잠을 잔다’가 23% 2위로 나타났다. 이어서 적당한 운동을 한다 12%, 기타 8%로 조사됐다.
8%로 조사된 스트레스를 푸는 기타 방법으로는 혼자 여행가기, 노래방가서 노래 실컷 부르기,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추기, 펑펑 울기, 일기를 쓰거나 대청소, 게임을 하거나 책 읽기,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번 설문에 참여한 사람 비율 중 75%가 여성이며, 20~30대가 전체 73%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으로 친한 사람들과의 ‘수다’를 가장 최상의 방법으로 제시했다.
설문에 참여한 네티즌 백설공주(여/30대)씨는 “일상생활에 찌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시간이 되면 친한 친구들과 2박 3일간 여행하면서 수다도 떨고, 노래방가서 목이 터져라 노래 부르면 그 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한번에 다 푼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1,851명의 네티즌이 참여했으며, 남성(25%/ 466명), 여성(75%/ 1,385명), 연령대별로는 20대 (32%/604명), 30대(41%/ 760명), 40대 (18%/ 334명)로 20~30대 젊은 여성들의 참여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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