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종합식품업체 기린(대표이사 이용수)이 생수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첫 제품인 ‘H2o Soo(호수, 500㎖/2ℓ)’를 선보였다.
‘H2o Soo(호수)’ 는 오대산 천연 암반수를 원료로 시원하고 청량한 맛을 강조한 제품으로 독
특한 네이밍 전략과 얼음조각을 연상하게 하는 모형으로 기존 생수 제품과의 차별화를 시도하였다.
또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생수에도 수축필름 라벨을 부착했고 적색뚜껑등을 사용해 눈의 쉽게 띄도록 디자인을 강조하였다.
기린의 김영근 마케팅 실장은 “기린의 생수시장 진출은 사업 다각화를 통해 종합식품업체로 자리잡기 위한 노력 중 하나”라며 “이번에 출시한 ‘H2o Soo(호수)’를 시작으로 먹는 샘물은 물론 음료시장 진출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기린은 생수사업의 영업력강화 및 물류 효율성을 위해 현재 계열사인 만강개발과 충북 청원, 경남 합천에 추가 수원지 업체를 확보하여, 전국적인 제품공급 시스템도 갖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