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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학, 야심만만 딩크족!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7.26 14:25:03
[프라임경제]영화배우 겸 탤런트 김정학이 SBS 수목극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연출 조남국, 정지우 극본)에서 출연한다.

‘쩐의 전쟁’의 골든 타임을 꿰찬 ‘완벽한 이웃을 만나는 법’은 사택을 배경으로 사랑, 미스터리, 삶의 진정성에 대해 고민하면서 다양한 인간군상의 모습을 조명하는 작품이다.

김정학은 이번 작품에서 유학파로 승승장구하며 출세가도를 달리는 딩크족 ‘차영재’역을 맡았다. 띠 동갑의 어여쁜 아내를 둔 애처가(조한나)와 사내 최고 실권자가 되겠다는 야심을 불태우는 전략가 사이를 오가며 이채로운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

작품마다 치열한 고민과 열정으로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소문난 김정학. 영화 ‘빙우‘ 촬영 때에는 혹한의 오지에 갇힌 인물연기를 위해 3개월간 이 한번 닦지 않았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 이번 드라마 역시 예외는 아니다. 부부역할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조한나양과 본 촬영장에서 서로 의견을 교환하면서 가장 좋은 장면 연출을 위해 고심한다. 특히, 선배 연기자로서 연기지도는 물론 세심한 배려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문희’의 후속작 '깍두기'(연출 권석장, 극본 이덕재)에도 출연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하반기 연기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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