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모레퍼시픽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1559억원으로 전년(분할전)비 4.2% 늘었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7043억 과 1141억원으로 전년비 6.5 % , 2.3% 각각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06년 6월 신설 법인인 아모레퍼시픽의 이번 실적은 분할이전과 비교한 것이다.
아모페퍼시픽은 주요 화장품 경로의 견고한 성장 지속과 중국 사업 흑자 전환으로 좋은 실적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특히 프레스티지화장품부분이 8 % 성장했고 백화점과 방문판매의 안정적 성장으로 주요 브랜드 매출이 증가 (전년 상반기 대비 백화점13%, 방판7% 성장)했다
또 전문점( 21.9%,) 할인점 (12%) 의 매출 성장과 신제품 출시를 통한 브랜드 파워 강화도 실적을 크게높혔다는 분석이다. 한편 해외사업도 중국서 손익 16억원을 달성하는등 흑자 전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