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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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26 21:09:07
[프라임경제]국내 기업이 발표한 자료가 ‘파이낸셜 타임즈’에 게재될 수 있게 됐다.
글로벌 뉴스배포 서비스 회사인 ITNA(www.businesswire.co.kr)는 25일 영국의 유력 경제일간신문인 파이낸셜 타임즈에 국내기업의 보도자료를 신문지면과 온라인 판에 게재해주는 서비스(FT Company Announcement Service)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
이 서비스는 국내 기업들의 채권발행,투자유치,기술개발,신상품,기업공시 등 각종 보도자료를 유력경제일간지인 파이낸셜 타임즈의 영국판 및 유럽판 신문과 파이낸셜 타임즈 온라인판(www.FT.com),그리고 파이낸셜 타임즈 자매지들의 온라인뉴스사이트에 게재해주는 서비스이다.
서비스가격은 파이낸셜 타임즈 온라인(FT.com) 기사게재가 350달러, 사진 및 멀티미디어를 포함한 프리미엄 서비스가 895달러이다. 또 파이낸셜 타임즈 신문 및 온라인 기사게재서비스가 985달러, 프리미엄 서비스가 1525달러이다.
특히 300자 요약기사가 영국 및 유럽판 파이낸셜 타임즈 신문지면에 게제되고 온라인 판에서는 전체기사가 게제된다.
파이낸셜 타임즈는 영국에서 발행되는 세계 3대 신문중의 하나로 국제경제 및 상품정보,금융상품,국제상품지수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 현재 서울을 포함해 세계 17개 지역에서 지역별 시차와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여 3개의 다른 에디션을 기획, 발행하고 있다. 전세계의 판매부수는 45만 8898부 (2000년 8월 기준, ABC 협회 산정)이며, 세계 140개 국에서 약 160만 명 이상의 독자를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