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5일 국제 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한국 경제의 성장잠재력 확충과 거시경제의 안정적 운영을 평가해,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A3’에서 ‘A2’로 상향한다고 발표했다.
무디스는 2002년 3월 우리나라 신용등급을 'Baa2'에서 'A3'로 2단계 상향한 이후 5년만으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을 제시했다.
국가신용등급 평가는 외환보유액, 외채구조 등 대외부문 건전성 외에도 거시 경제여건, 재정건전성, 금융 및 기업부문 경쟁력, 노동시장 유연성, 안보위험 등이 종합적으로 고려된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