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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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14:52:33
[프라임경제]KT(대표 남중수, http://kt.co.kr) 는 통화 연결음 서비스인 링고(RINGO)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한 “네임링고”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임링고 서비스는 링고서비스에서 제공중인 통화연결음 앞부분에 발신번호별(CID)로 5~7초 분량으로 사람의 이름을 넣은 멘트나, 재미있는 멘트, 혹은 비즈니스성 멘트 등을 직접 웹에서 입력/녹음하여 통화 연결음으로 들려주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친구나 연인에게서 전화가 오면 발신번호로 정보를 파악하여 그에 맞게 제작된 인사말을 들려줄 수 있고, 거래처나 단골 고객에게서 전화가 오면 그에 맞는 고객응대 멘트를 넣어 고객 관리를 할 수도 있다. 한 마디로 천인천색(千人千色)의 통화 연결음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메시지 입력은 링고 홈페이지(http://ringo.ktann.com)에서 내 목소리를 직접 녹음하거나 최대 50자까지 입력하면 음성으로 변환이 가능하며, 그 외에 미리 녹음된 다양한 추천 멘트 중에 선택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