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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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30 15:10:20
[프라임경제]한국증시의 르네상스 시대가 열리고 있다.
최근 증권방송 하이리치(www.hirich.co.kr)가 주최한 무료시황설명회에 무려 2,500여명의 개인투자자가 참석했다. 엄청난 열기다.
행사 당일 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륨은 수많은 참석자로 인해 그랜드볼륨과 연결된 건물 외부에까지 대기 줄이 이어지는 등 발 디딜 틈 없는 장사진을 이뤘을 정도다. 또 홀 내에 빼곡히 들어 선 좌석이 가득 찬 것은 물론, 홀 곳곳에 자리를 잡고 앉아 4시간 가량 이어진 시황설명회를 끝까지 참여하는 참석자가 상당수에 달했으며, 홀 밖에 하이리치가 곳곳에 마련한 대형 PDP 7대 앞에도 홀 안에 들어가지 못한 사람들로 가득해 하이리치 시황설명회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다.
이날 2,000%의 신화적 수익률을 달성한 하이리치 대표 애널리스트 미스터문(본명 문양근)은 “한국증시의 르네상스 시대”를 선포하며, 2007년 하반기 한국증시의 전망을 “경기회복과 기업실적 회복을 바탕으로 종합주가지수가 2300P를 돌파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다.
미스터문은 이와 같은 이유로 “국내 증시로 유입되고 있는 풍부한 유동성, 글로벌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동반 급상승하고 있는 세계증시, 국내 주식형펀드의 급속한 증가세, 인덱스·시스템·배당형 투자에서 순주식형·장기배분형·기업지배구조형 투자모델로 전환하는 적극적인 자산운용의 변화, 국민연금 주식투자비중 확대, 부동산 자금의 증시 유입, 북핵 리스크 감소” 등을 꼽으며 “한국 증시가 최소 5~10년 이상 길고 강력한 대세 상승장을 지속 할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미국, 영국 등 선진국의 경우 1980년대에 500~1000P 장기 박스권(20년 이상) 돌파 후 현재까지 20년 이상 대세 상승랠리를 지속 중”이라며 “선진국의 사례를 볼 때 장기 대세 상승장 본격 진입시 첫 1~2년 동안 최고의 수익률을 기록했다는 점에서 2007~2008년은 최고의 지수상승률 및 최고의 투자수익률이 전망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현재 지수 상승의 탄력성을 떨어뜨리고 있는 외국인의 지속적인 순매도세에 대해서도 “국내 증시의 비중 축소로 국내 증시가 선진국형 구조로 전환되는 긍정적 흐름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스터문은 개인투자자가 적극적인 증시 참여를 통해 대세 상승장에서 진정한 고수익의 수혜자가될 수 있도록 <2007년 하반기 핵심유망주 6선>을 특별 공개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2007년 하반기 핵심유망주 6선은 “한화증권(003530), STX (011810), S&T중공업 (003570), 신성건설 (001970), SKC (011790), 유니셈(036200)”으로 미스터문은 “시장의 맥점과 동일 선상에 있는 핵심 주도주로서 폭발적인 실적 호전은 물론, 미래성장성, 핵심 재료주의 가치까지 겸비한 명품주식”이라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이번 시황설명회에서는 애널리스트 상도가 <실전 매매 기법 & 명품 주식 20선>을 통해 주식 시간대에 따른 대응전략과 고수익을 거둬들일 수 있는 효과적인 매매전략을 공개했으며, 독립선언이 <新 시간개념 시장 분석법, 급등주 발굴 노하우>이란 주제로 ‘시간개념’을 도입해 시장의 흐름을 해석하는 새 분석기법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