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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 1st. 사랑에 미친 남자’ 우수 신인음반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01 08:59:47
[프라임경제]문화관광부(장관 김종민)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8월의 우수 신인음반’으로 공모 참가 음반 8편 중 ‘휘 1st. 사랑에 미친 남자’를 선정했다.

문화관광부는 8월 1일 청사에서 박양우 차관 주재로 시상식을 열어 음반제작사 준엔터테인먼트 박세준 대표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격려했다. 문화관광부는 동 음반에 대하여 8월 한달간 케이블TV 엠넷(m.net)과 음악전문포털 엠넷닷컴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를 지원한다.

‘티맥스의 Blooming', ’소우의 in life...‘와 함께 1차 전문가 심사를 통과한 휘의 ’휘 1st. 사랑에 미친 남자'는 핫픽 홈페이지(www.mnet.com/hotpick)에서 실시된 2차 네티즌 투표에서 총 8,648표 중 4,991표(57.71%)를 얻어 8월의 우수 신인음반으로 선정됐다.

‘이 달의 우수 신인음반’으로 선정된 휘의 음반은 호소력 짙은 음색과 파워풀한 가창력이 돋보이는데 휘의 가창력은 현악기와 조화를 이뤄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음반 타이틀곡인 ‘사랑에 미친 남자’는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는 곡으로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또한, 멀어져 가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그린 ‘사랑이 가네요’는 애틋함이 묻어나고, 미들 템포의 록음악 ‘6711’은 버스 6711번을 타고 등하교하며 만난 사랑을 가볍게 노래한 곡으로 휘가 직접 작사하기도 했다.

이번 싱글 앨범에는 특히 SG워너비, SeeYA 등의 앨범에 참여한 작곡가 김동규씨가 프로듀서를 맡아 앨범 완성도를 높였다.

여성스러운 외모와는 달리, 힘 있는 가창력을 자랑하는 휘는 다양한 악기 연주가 가능하고 작곡․작사 능력을 갖춘 실력파 신인 가수로 데뷔하기 전 다양한 악기를 배우는 등 다방면으로 노력을 해왔다. 인디밴드 ‘쉐이크다운(Shakedown)'에서 보컬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가수로서의 내공을 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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