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생활건강(대표:차석용)은 1020세대를 위한 감성치약 ‘럭키스타’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대학생들이 제품 판매와 홍보 아이디어를 직접 실행하는 ‘럭키스타 어프렌티스(Apprentice)’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마케팅, 광고 동아리를 대상으로 기획서를 받은 다음 13개 팀에게 프리젠테이션 기회를 주고 그 중 가장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판매실행 1개팀, 홍보실행 2개팀 등 총3개 팀을 선별, 기획안대로 8월 중순까지 2주간 실제 실행한 뒤 성과를 평가하여 시상하게 된다.
이 프로젝트는 우리나라 케이블에서도 방송된 바 있는 부동산 재벌 도널드 트럼프의 서바이벌 공개채용을 다룬 미국 방송 프로그램 ‘어프렌티스(Apprentice)’에서 착안된 것으로, 이를 통해 대학생들은 실제 마케팅 실무 참여기회를, LG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 수집 및 홍보효과를 얻게 된다.
현재 프로젝트 실행에 들어간 한 학생은 “요즘 대학생들은 학교에서 벗어나 실전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싶어하고, 또 실제로도 공모전은 많지만 실행이 없는 공모전은 2% 부족하다"며 "이런 이유로 기업과의 프로젝트에 목말라 있는데 이런 좋은 기회를 통해실제 현장에서 직접 기획한 영업 홍보 전략을 실행하면서 수업에선 배울 수 없었던 현실 비즈니스 감각과 협상능력, 문제해결 능력 등 실무를 경험할 수 있어 기대하는 바가 무척 크다”고 말했다.
판매실행팀은 교내매점 납품, 교회바자회 참여 등을, 홍보실행 2개팀은 미니홈피, UCC 등 온라인 홍보, 커플 이닦아주기 이벤트, 티져광고식 거리홍보 등을 실행하게 된다.
특히 이번 주말 명동에서 진행될 벽화그리기는 사람들이 치약으로 직접 벽화를 그려보게 함으로써 컬러와 향, 물감모양 용기 등 제품의 독특함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이벤트로 학생들의 기획력과 실행력이 돋보이는 아이디어로 꼽을 수 있다.
럭키스타 마케팅 담당 이윤진씨는 “진정한 맞춤 마케팅의 일환으로서 럭키스타의 주 타겟인 1020세대가 같은 세대에게 직접 어필한다면 그 효과가 더 클 것이란 판단 하에 본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러한 기획 자체가 젊은 세대들에게 럭키스타를 알리는 계기가 됨과 동시에 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동세대를 비롯한 소비자들에게 실행토록 함으로써 입소문 등 더 큰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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