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이 방학을 맞은 어린이와 중,고등학생들을 위해 강좌와 문화유적지 탐방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1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본점, 잠실점, 분당점 문화센터에서는 이 달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선착순 420명에게 '개그작가 전영호와 함께하는 어린이 탈무드 특강' 강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간 내 3개점 문화센터를 방문한 초, 중학교 학부모 고객이면 누구나 선착순 무료 접수할 수 있으며, 학부모와 학생 동반 1인까지 강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강의는 '물고기 먹는 법보다 물고기 잡는 법' 을 가르친다는 유태인들의 문화유산 탈무드를 통해 자녀들에게 필요한 지식과 불필요한 지식을 걸러주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줄 예정이다.
강의는 13일 오후 1시 잠실점, 14일 오후 3시30분 분당점,17일 오후 2시 본점에서 진행된다.
또 방학을 맞은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유적지를 탐방하는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일까지 영등포점, 미아점, 부평점 등 수도권 9개점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선착순 120명에게 무료 접수 받으며,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돼 있는 수원화성을 11일에 탐방하게 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방학을 맞은 초, 중, 고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강좌를 마련했다”며 “굳이 해외로 나가지 않고도 알찬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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