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 원유재고의 예상 밖 감소 소식에도 불구하고 정제가동율 상승 등 소식 등이 전해지면서 1일 국제유가는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의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1.68달러 하락한 76.53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우리나라 원유수입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두바이유의 현물가격은 전날 미국 원유재고 감소 예상 소식이 뒤늦게 반영되면서 전일대비 1.31달러 상승한 70.76달러 선에서 형성했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의 주간 석유재고 발표에서 정제가동율이 1.9%p 상승한 93.6%를 나타내면서 11개월 이래 최고 수준 기록하면서 전문가들은 "정제가동률 상승으로 제품가격의 약세 요인으로 작용했으며 이것이 원유시장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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