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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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2 11:31:13
[프라임경제]지난 242회차 로또추첨에서 로또1등 당첨자를 동시에 2명이나 배출한 전주의 B복권방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 동안 한 복권방에서 수 차례 로또1등 당첨자를 배출한 사례는 많았지만, 한 회차에서 동시에 로또1등 당첨자를 여럿 배출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국민은행에 따르면 242회차 로또1등 당첨금은 98억 7천6백만원으로, 총 당첨자 8명이 각각 12억3천만원을 거머쥐었으며, 1등 당첨자는 자동기입과 수동기입이 각각 4명씩인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전주의 B복권방 주인은 한꺼번에 로또1등 당첨자가 두명이나 배출된 것과 관련해 “판매수익이 40% 급증했다”며 흔치 않은 횡재에 감격해 하고 있다.
전주의 B복권방이 로또1등 당첨자 2명을 동시에 배출해 화제가 됐다면, 로또1등 당첨자를 불과 1년 사이 5명이나 배출하며 화제가 된 특별한 로또정보사이트도 있다. 지난 5월 5일 231회차에서 50억원대 고액 로또1등 당첨조합을 배출하며 로또마니아 사이에 이슈가 된 로또리치(www.lottorich.co.kr)가 그주인공이다.
로또리치는 이와 관련해 “자체 개발한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로또1등의 당첨확률을 무려 10배 이상 높여줬다"면서 “로또1등은 당첨가능성이 극히 희박한 자동에 승부수를 띄우기 보다는 과학적인 로또예측시스템을 통해 적중률을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