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차음료 시장에 대나무 잎을 소재로 한 이색적인 신제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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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잎은 정신을 맑게 하고 심신을 편안하게 하며, 섬유질이 풍부해 식욕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한약재로 사용되는데 질 좋은 대나무가 풍부한 담양 지역에 대나무잎을 술이나 차로 즐기기도 했지만 품질 좋은 대나무잎을 엄선해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았다.
‘차온 담양 대나무잎차’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판되는 대나무잎차 제품으로 대나무잎의 향긋함은 살리면서도 대나무잎차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냈다.
해태음료는 차 음료 시장이 향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보고, ‘차온’이라는 브랜드를 주스 시장의 ‘썬키스트’와 같은 대표 차 음료 브랜드로 키운다는 전략 하에 세분화되고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욕구에 맞게 몸에 좋은 다채로운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차 음료 제품을 순차적으로 선 보일 계획이다.
차 음료 시장은 차 음료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지난 해 1,600억 규모를 형성한데 이어 올 해는 2,500억 규모를 예상할 정도로 급격한 성장을 보이는 가운데, 곡물 혼합차에 이어 옥수수 수염차, 까만콩차, 꽃 차, 허브 차 등 다양한 제품이 등장하고 있다.
‘차온 담양 대나무’차는 ‘차온 혼합차’, ‘차온 까만콩차’에 이은 ‘차온’ 건강 차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으로 8월 초부터 전국 편의점 등을 통해 판매되며, 질 좋은 대나무잎만을 원료로 사용한다는 원칙을 고수하기 위해 한정된 수량만을 생산,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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