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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건망증으로 로또1등 당첨금 더블로 챙겨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06 11:39:02
[프라임경제]로이터통신은 최근 “로또1등에 당첨된 부부가 건망증으로 같은 번호의 로또를 한 장 더 구입하면서 당첨금을 더블로 챙기게 됐다”고 보도했다.

엄청난 행운을 거머쥔 주인공은 캐멀롯의 콘월에 사는 대럭 래드너(56)와 그의 아내 돈(60)으로 “이들은 평상시대로 선호하는 번호의 로또 복권을 구입했으며, 1주일 뒤 우연치 않게 래드너의 지갑 속에 1등에 당첨된 복권이 한 장 더 발견됐다고 밝혔다”고 설명했다.

래드너가 건망증으로 복권 구매사실을 잊고 그만 똑 같은 번호의 복권을 한 장 더 구매한 것이다.

당시 로또 당첨금은 총 240만 파운드(약 45억 원)로, 4명의 당첨자가 각각 48(약 9억원)만 파운드를 나눠가졌다. 그러나 래드너 부부의 경우 당첨 복권이 2장으로 두 배로 불어난 96만 파운드(약 18억 원)의 당첨금을 거머쥐게 됐다.

전계계 로또마니아들은 현재 래드너 부부가 거머쥔 로또1등 더블 당첨에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확률상 그 가능성이 극히 희박한 로또1등 당첨을 건망증으로 같은 회차에서 두 번이나 거머쥐게 됐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사이트를 오픈 한지 불과 1년 만에 로또1등 당첨조합을 무려 5차례 배출한 로또리치(www.lottorich.co.kr)는 “수년간의 연구기간을 거쳐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의 랜덤워크 로또예측시스템이 당첨확률을 10배 이상 높였다”면서 “로또1등 당첨은 부러워만 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공략해 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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