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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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6 17:22:55
[프라임경제]싸이더스FNH(대표_차승재,김미희)와 엠오투커뮤니케이션(대표_이화종)이 ‘모바일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한 공동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엠오투커뮤니케이션은, 싸이더스FNH가 제작해 온 영화 및 앞으로 제작할 영화들을 년간 약10여 편의 모바일게임으로 개발하여 이를 국내이동통신3사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제작할 영화들의 경우, 영화 개봉에 맞춰 이 모바일게임들을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에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모바일게임 사업 제휴에 대해 싸이더스FNH 관계자는, “앞으로 개봉할 한국 영화들을 양질의 게임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폭넓은 홍보활동을 통해 유저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엠오투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싸이더스FNH와의 전략적 사업 제휴를 통해 ‘영화 컨텐츠를 이용한 새로운 게임 장르’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하며, 동시에 “영화 개봉 시점에 모바일게임을 서비스해 실시간 영화예매 등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