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는 직장 회식이나 각종 모임이 많다. 모임 후 옷에 밴 고기 냄새와 찌든 담배 냄새 등을 제거하는 일은 늘 골칫거리다.
특히 코트나 니트 등 겨울철 의류는 소재의 특성상 냄새가 금방 스며들고, 집에서 세탁하기도 어렵다. 매번 드라이 클리닝을 맡기기엔 비용이 만만치 않다. 이에 간편한 대처법을 소개한다.
◆스프레이 타입의 섬유탈취제 활용
스프레이 타입의 섬유탈취제를 사용하면 옷에 밴 음식 냄새를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다.

ⓒ LG전자
또 휴대용 스프레이 타입의 섬유탈취제는 크기가 작아 가방에 넣고 다닐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냄새를 깔끔하게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드라이기·비닐봉지·신문지로 냄새 제거
집에 섬유탈취제가 없다면, 드라이기와 세탁소 비닐봉지로 옷에 밴 음식 냄새와 작별할 수 있다.
세탁소 비닐봉지를 이용할 경우, 비닐봉지의 윗구멍을 크게 자른 후 옷걸이에 쾌쾌한 냄새가 밴 옷을 걸고 비닐을 씌워준다. 이후 비닐 속에 드라이기로 뜨거운 바람을 약 1분 정도 가해주면 섬유 사이에 낀 냄새 유발 기체 분자가 사라지면서 옷에 밴 고기나 담배 냄새 등이 사라진다.
비닐봉지가 없다면 신문지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음식 냄새가 밴 옷 위에 신문지를 덮은 후, 드라이기로 열을 가하면 냄새가 빠져나가 드라이클리닝을 따로 맡기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의류관리기 활용해 냄새 제거와 관리까지

LG트롬 스타일러. ⓒ LG전자
LG트롬 스타일러는 옷을 흔들어주는 '무빙행어(Moving Hanger)'와 물로 만든 '트루스팀(TrueSteam)'으로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고도 고기나 담배 등 옷에 배기 쉬운 냄새들을 말끔하게 없애준다.
또 의류에 묻은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의 세균과 집먼지 진드기를 99.9% 제거하고, 옷에 남은 미세먼지도 제거해준다. 뿐만 아니라 트롬 스타일러는 의류의 구김을 제거하고 칼주름을 유지시켜 잦은 회식에도 다림질 걱정 없이 늘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