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아웃도어시장이 올 상반기에도 작년동기대비 평균 20%라는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젊음, 여성, 프리미엄 3가지 키워드로 발전하고 있다.
정통 등산∙아웃도어 K2(www.k2outdoor.co.kr 대표 정영훈)에 따르면 아웃도어의 주력 구매층이 크게 젊어졌는데 특히 등산객의 연령층이 낮아졌다는 것이다.
등산객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40대초반~50대후반에서 30대중반~50대중반으로 5세~6세 정도 하락했다.또 20대 등산객의 비중도 10%로, 작년 하반기 5% 비해 크게 증가했다
또한, 여성 고객의 구매율은 작년 하반기 42%에서 올 상반기는 46%로 4% 증가해 아웃도어에서도 점차 여성의 구매력이 높아지고 있다.
K2 김대현 의류기획 팀장은 "등산이 가족의 주말 여가 활동으로 자리잡고, 가벼운 등산에도 아웃도어를 갖춰 입는 경향이 짙어지면서 여성층의 구매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