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뒤태가 예쁜 차’로 해치백이 잘 안 팔리는 한국 시장에서도 인기 높은 볼보 쿨콤팩트 C30이 다시 한 번 디자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대표 이향림)는 볼보자동차의 엔트리 모델인 C30이 50년 전통의 산업디자인 상인 ‘국제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International RedDot Design Award)’에서 차량 부문 제품 디자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독일에서 열린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는 약 52개국에서 총 6000여 점의 제품이 출품돼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컨셉트, 제품 디자인 등 3개 분야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제품 디자인상의 경우 제품 혁신성, 기능, 품질 등을 평가 항목으로 전세계 유명 산업디자인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여기서 볼보 C30은 매력적인 테일게이트, 다이내믹한 느낌을 주는 그릴, 스피드가 느껴지는 루프 디자인, 말발굽 모양의 후미등, 네 명이 앉기에 불편함이 없고 조망까지 확보해주는 실내 구조 등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레드닷 디자인 어워즈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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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볼보 C30은 지난 3월 국내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250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도심형 해치백. 독특하고 귀여운 글라스 테일게이트 등 세련된 디자인과 더불어 동급 차종 대비 파워풀한 성능, 합리적인 가격 경쟁력으로 ‘젊은 볼보’를 선도하고 있는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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