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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본점 리뉴얼 2주년 ... 7월말 31%신장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8.07 15:49:09

[프라임경제]신세계본점이 리뉴얼 이후 고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5년 8월 10일 신관을 리뉴얼 오픈한 본점은 지난 7월말 기준 전년동기대비 30.6%의 높은 신장율을 기록했다고 7일 신세계측은 밝혔다.

신세계본점의 이같은 성과는 지난 2월 말 본관(명품관) 오픈을 통해 또 한번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또 쟝르별로는 식품이 19.1%, 여성 캐주얼이 15.2%, 남성이 16.9%, 생활이 11.3%의 신장율을 보이는 등 전 쟝르가 고르게 10% 이상의 높은 신장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본점은 오픈 첫 해인 지난 2005년에는 전년동기대비 96.5% 고성장했고 이듬해인 2006년에도 전년 대비 65.5%의 높은 신장세를 기록하며 성공적인 오픈 성과를 보이고 있다.

한편, 본점은 올해 구매 고객 수가 전년 대비 39.8% 이상 증가하는등 고객군도 오픈 이전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나타났다.

이 중 특히 20대와 30대의  고객 이크게 늘어난것으로 분석됐다.  구매고객 기준으로 매월 평균 6천여명의 20 ~ 30대 고객이 새롭게 본점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고객층이 전체 고객의 44.1%를 차지할 정도로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본점 마케팅팀의 남윤용 팀장은 “ 전체신규 고객 중  특히 20 ~ 30대 젊은 고객 비중이 55%를 넘고 있다.”며, “이는 미래 고객 확보를 통한 본점의 장기적인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 백화점 본점이 신관 오픈 2주년을 맞아 10일부터 23일까지 ‘월드 페스티벌’ 행사를 열고, 다양한 이벤트와 축하 상품전을 펼친다.

< 2주년 축하 기념 이벤트 >
본점은 신관 오픈 2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거장 정명훈씨와 함께하는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 초청 공연’을 개최한다.

오는 23일 오후 3시, 10층 문화홀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정명훈씨가 지휘는 물론, 오케스트라와 함께 피아노 협연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공연에는 정명훈씨의 피아노 협연시, 정명훈씨의 삼남인 정 민씨가 지휘자로 참여하는 한편, 첼로의 거장 송명훈씨도 협연에 동참, 더욱 수준높은 공연을 참여한 고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공연 수익금 전액을 부산 소년의 집에 기탁하는 등 ‘자선 음악회’의 성격으로 진행되어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전망이다.

특히, 정명훈씨는 자신이 직접 올리브 나무를 깎아 만든 지휘봉을 당일 공연이 끝난 후, 경매로 판매하는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며, 판매 금액 역시 부산 소년의 집에 기부금으로 전달하게 된다.

<2주년 축하 상품전>

이번 행사 기간 동안에는 ‘50대 패션 올스타 상품전’ 등 다양한 기획 특가 행사를 펼쳐, 지난 2년간의 고객 성원에 보답할 계획이다.

가격과 스타일에 만족을 주는 ‘50대 패션 올스타 상품전’을 통해, 로즈블릿의 스커트를 39,000원에, 버커루진의 데님 팬츠를 79,000원에, 로에베의 선글라스를 70,000원에 판매하는 등 50개의 패션 상품을 기획 특가로 한정 판매한다.

또한 10일부터 16일까지 ‘아트 & 디자인 생활용품 페어’를 열고, 알레시의 손목시계를 110,000원에, 구찌니의 원형 빵바구니를 16,800원에, 지아니니의 에스프레소잔 세트 (6인조)를 99,000원 판매하는 등을 10대 특보 상품으로 판매하는 등 세계 유명 디자이너가 만든 생활용품을 소개하는 행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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