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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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7 18:05:27
[프라임경제]편의점이 가격이 비싸다는 인식을 불식시키기위해 할인점과 같은 1+1 행사, 공짜 이벤트로 고객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러나 편의점의 이같은 1+1 , 공짜 ( 덤)행사는 언뜻 보기에는 할인점과 가격이 다를바 없다고 생각이 들지만 편의점은 단가 자체가 할인점보다는 높기 때문에 1개를 덤으로 더주어도 가격은 비싼편이다.
물론 종전 가격에 비하면야 1개를 더주니까 가격이 싸진것은 틀림이 없다.세븐일레븐 관계자는" 편의점의 이같은 공짜 행사는 할인점과의 가격경쟁 때문이기도하지만 더중요한 목적은 편의점이 소비자들의 기호를 책크할수있는 가장 좋은 유통시장이므로 특히 신제품업체들이 시장 조사를 위한 전략으로 공짜행사를 활용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현재 편의점의 1+1 행사, 공짜 이벤트는 한달에 1~2회 정도로 연중 진행하고 있지만, 특히 7,8월은 바캉스 시즌이라 음료와 빙과류 중심으로 많은 증정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바캉스 시즌은 편의점에서도 매출과 고객유입이 가장 높은 시기여서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매장에서도 영업 활성화 측면에서 다양한 증정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바이더웨이는 하이트 S 맥주 출시 기념으로 8월21일까지 S맥주 페트(1600ml) 구입시 문어맛 자갈치가 공짜로 제공된다.
또 요맘때(1000원)를 사면 메로나(500원)가 공짜이고 탱크보이(1000원)는 소형탱크보이(500원) 구구콘(1000원)은 빠삐코(500원), 팥빙수(1500원)는 맛있는 우유(550원)(3개 중 택1),등이 각각 덤으로 따라온다.이행사는 오는 16일 까지다.
생활용품도 오는 21일 까지 바디피트 4P의 경우 1+1에 판매되며 페리오치약은 죽염치약과 칫솔을 공짜로 준다.
훼미리마트도 이달 29일까지 OK캐쉬백과 손잡고 참옥수수수염차 또는 블랙빈테라피를 총 15만개 무료로 증정한다.
또 행사 아이스크림 10종 중 3개 이상 구매 시 무조건 40% 할인해주며, 열대야에 인기메뉴인 수입맥주 8종 구매 시에 슈퍼땅콩 안주를 무료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