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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리눅스 모바일 플랫폼 공동개발에 참여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08 09:14:25
[프라임경제]KTF(대표 조영주, www.show.co.kr)는 리눅스 OS 기반의 공통 단말 플랫폼 개발 기구인 리모(LiMo Foundation, www.limofoundation.org)에 준회원으로 가입했다고 8일 밝혔다.

리모는 리눅스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공동개발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 독립기구로, 삼성전자와 LG전자, 모토로라, NEC, NTT도코모, 파나소닉, 보다폰 등 국내,외 18개 기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리모의 회원 가입을 기점으로 KTF는 범용 OS 기반의 단말 플랫폼 연구 및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위피(WIPI) 플랫폼 등 다양한 서비스가 탑재된 리눅스 기반 휴대폰 수급에 대한 가능성을 열었다.

오픈 소스인 리눅스를 기반으로 여러 참여사가 공동개발을 함으로써, 향후 성과물을 통해 고객들은 풀 브라우징 등 PC와 유사한 고성능 환경의 휴대폰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KTF는 표준화 경쟁이 치열한 범용 OS 모바일 플랫폼 시장에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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