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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일본에 1000원 짜리 20년간 1조원 수출

 

김소연 기자 | sky@newsprime.co.kr | 2007.08.08 10:04:44
[프라임경제]국내 천원샵 균일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다이소아성산업의 모기업인 ㈜한일맨파워(대표 박정부)가 일본에 천원 제품을 수출한지 20년 만에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한일맨파워가 일본 다이소에 수출한 품목수로는 총 7만가지로 이는 일본 다이소의 총 9만가지중 70%에 해당하는 품목수다.

한일맨파워 제품은 현재 전 세계 26개국에 100엔샵을 진출, 세계 최대 규모의 균일가 시장을 이끌고 있는 일본 다이소의 최대 공급처다.

한일맨파워는 또한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등 아시아 지역 및 프랑스, 스페인, 벨기에, 러시아, 독일, 영국 등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1000원 제품을 개발하여 단일 회사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백엔샵 글로벌 공급 회사로 자리를 굳혔다.

한일맨파워의 올해 수출 전망은 1억6천만불이며, 지난 3년간 매년 1억5천만불 이상을 일본에 수출해 오고 있다. 수출액 1조원은 1000원 제품 10억개를 수출한 수치이며, 컨테이너로는 총 20만 TEU(1 TEU: 20 피트 컨테이너 1대분)에 달하는 분량이다.

국내 균일가 시장을 이끌고 있는 한일맨파워의 자회사인 다이소아성산업은 주방용품, 욕실용품, 유아용품, 문구용품, 공구류, 인테리어제품 등 2만 여가지 이상의 생활용품을 1000원 2000원 3000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있다. 다이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생활용품점으로, 성장하였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380여개의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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