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손쉽게 집안 분위기를 확 바꿀 수 있는 초간편 인테리어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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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e스토어(www.gsestore.co.kr)에서도 포인트 스티커가 하루 평균 50개씩 판매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 포인트 시트지(7000원)’는 거실 벽, 욕실은 물론 싱크대, 냉장고 등 원하는 곳에 무늬를 하나씩 떼어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다. 패턴도 꽃무늬부터 아이들 방을 위한 귀여운 동물 캐릭터 모양, 모던하고 느낌을 주는 체스무늬 모양 등 다양하다.
간단한 시공만으로도 세련되고 화사한 느낌의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는 컬러유리도 반응이 좋다. 144조각으로 구성된 ‘컬러데코 유리 타일(3700원)’은 비슷한 컬러의 타일을 묶어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벽 전체를 하는 것보다 부엌, 베란다, 욕실 등 환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곳에 포인트로 사용하면 좋다.
H몰(www.hmall.com)에서는 벽지폭을 절반수준으로 줄여 주부가 혼자서도 손쉽게 도배 할 수 있도록 한 '헨젤과 그레텔 DIY 포인트 벽지(5만9000원)'가 인기다.
이제품은 H몰에서 8월에만 이미 300세트 이상이 팔렸고 현대홈쇼핑 TV 방송에서는 지난 8일 오전 1시간 방송에 3800세트가 팔려 2억원의 매출을 올린 대표 인기상품이다. 스티커 부착방식의 벽지로 은나노 기술을 적용한 항균기능과 원적외선 음이온 방출 등 웰빙 수요에도 맞아 떨어져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GS이숍(www.gseshop.co.kr)에서도 나비, 뽀삐, 거베라 나무, 장미, 선인장 등 다양한 종류의 포인트 스티커를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개당 7000원선. 붙이면 은은한 쟈스민향이 나는 상품도 있다. 오는 10일까지 12% 할인쿠폰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창문에 붙이는 ‘윈도우 포인트 스티커(5400원)’도 판매 중이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도 간편하게 시공이 가능한 다양한 접착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양면테이프나 압정으로 간편하게 부착이 가능한 귀여운 캐릭터 모양의 '펠트스위치커버(3500원)’는 전기콘센트나 스위치 주변을 아기자기하게 연출할 수 있다.
펠트원단을 소재로 해 촉감이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을 준다. 단조로운 유리창에 장식효과를 주는 '유니 창띠벽지(4900원)’는 미라클 패턴이 아늑한 분위기의 창을 연출해 준다. 또한 엠보로 되어있어 공기방울이 생기지 않으며 자외선 차단효과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엠플(www.mple.com)에서는 간단한 소품을 활용한 아이디어 상품군이 인테리어 용품 중 40% 가까운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유리병이나 벽에 붙이면 멋진 빈티지 효과를 줄 수 있는 인테리어 라벨 스티커(23개 /8000원), 벽면에 아이들만의 메모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다기능 칠판 페인트(221ml/8,900원) 등이 대표 인기상품이다.
접착식 제품 외에도 간단한 인테리어 제품들이 다양하다. G마켓(www.gmarket.co.kr)에서는 나사만 조이면 만들어지는 ‘천연소나무 원목 선반’을 정가에서 30%이상 할인된 2만4000원에 판매한다.
화이트, 분홍, 월넛 등 10가지 색상 중에 선택 가능하며, 선반을 고정하는 철제다리와 나사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 KT몰(www.ktmall.com)은 화분대와 벽에 창문처럼 설치해 정원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아치형 데코창 세트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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