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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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10 10:47:26
[프라임경제]워커힐의 와인 디너 “한 여름밤의 꿈”이 오는 31일 그 세 번째 이야기를 선보인다. ‘성숙한 가을을 꿈꾸는 와인의 즐거운 여름 밤의 추억’ 이라는 컨셉을 가진 이 행사는 매년 시원한 한강의 전망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고품격 사교의 장애스톤 하우스의 아름다운 야외 가든에서 진행된다.
세 번째 이야기는 보르도와 함께 프랑스의 양대 와인명산지로 알려져 있는 부르고뉴(Bourgogne) 와인으로, 부르고뉴 지방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와인명문가 부샤 뻬레 피스 (Bouchard Pere& Fils)의 베스트 컬렉션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하이라이트 와인으로는 너무나 곱고 매끈한 질감으로 “아기 예수의 와인”이란 이름이 붙여진, 부샤 뻬레 피스의 대표적 와인인 빈 드 랑팡 제쥐 (Vigne de L’Enfant Jésus)가 제공된다.
수 많은 와인들 중, 꼭 한번 제대로 음미해볼 가치가 있는 프랑스 부르고뉴 피노누와 (Pinot Noir) 와인의 섬세하고 세련된 멋과 맛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아주 특별한 파티로 와인 애호가들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