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 국제 e스포츠 페스티벌(www.estars-seoul.org) 열기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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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초의 256강전으로 치러진 스타크래프트 종목에서는 르까프 오즈의 이제동 선수(저그)와 삼성전자 칸의 허영무(프로토스) 선수가 결승전에 올랐다. 2천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는 대망의 결승전은 12일(일) 오후 8시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댄스게임경연대회 KPF 2007 대한민국 펌프 축제에는 많은 선수와 팬들이 몰려 대성황을 이루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이 직접 경기장을 찾아 많은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워크래프트3 세계 최강전에서는 한국의 장재호가 노재욱을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성식은 네덜란드의 마누엘 쉔카이젠을 제압해 결승전은 한국선수들 잔치가 됐다. 이어 자정까지 계속된 결승전에서는 김성식 선수가 사상 최고의 접전 끝에 우승컵을 안고 상금 2만 달러를 차지했다.
세계적인 팀들의 참가로 관심을 모은 카운터스트라이크에서는 스웨덴의 프나틱과 중국의 X7-Hacker이 결승전을 가진다. 카스 종목에도 상금 2만달러가 걸려있다.
마지막 날인 12일(일)에는 스타크래프트 결승전(오후 8시)을 비롯 온라인 댄스배틀게임 클럽오디션 결승(오후 6시), 카운터스트라이크 결승(오후 7시) 등 최종전이 펼쳐지며 이 밖에도 게임의상을 활용한 게임패션쇼, 게임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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