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우 300g(반근)을 8,000원에 즐길 수 있는 ‘주천 섶다리마을 다하누촌’(회장 최계경)이 오픈 된다.
국내 소비자들은 한우의 높은 품질을 인정하면서도 가격이 수입산 보다 비싸 사먹을 엄두도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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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영월 토종 한우가 저렴한 가격이 형성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사육, 도축, 판매의 전 과정을 자체 해결하여 시중에 유통되는 소고기 값의 높은 유통마진을 과감히 줄였기 때문인데 다하누촌은 정육점, 한우식당 등에 붙는 중간 유통마진을 없애고 도매에 붙는 15%만을 마진율로 책정했다.
저렴한 가격과 함께 서울 및 수도권에서 영월까지 1시간 40분이라는 거리상의 근접성은 ‘주천 섶다리마을 다하누촌’의 또 다른 강점이다.
또한 영월은 래프팅, 산악자전거 등의 레포츠의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놀거리’와 10개 이상의 박물관으로 형성된 ‘알거리’, 그리고 다하누촌의 조성으로 ‘먹거리’까지 두루두루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천혜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한국의 대표 관광지가 될 전망이다.
NH그룹 최계경 회장은 “국내의 소고기 소비량 중 한우가 차지하는 생산량은 반 정도 밖에 안 된다”며 “한우가 유통단계에서의 거품을 제거하면 수입고기에 비해 가격 경쟁력에서 뒤지지 않으며 지속적인 품질의 고급화만 이루어진다면 더 이상 수입소고기를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영월 ‘주천 섶다리마을 다하누촌’은 연말까지 30호점 개점과 148억의 매출, 2008년 70호점 오픈과 1,2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우외식시장은 물론 유통시장까지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편, 다하누 홈페이지를 통한 고기 구입도 가능하다. 다하누 홈페이지의 한우쇼핑몰을 이용, 영월 ‘주천 섶다리마을 다하누촌’에서 판매하는 한우를 그대로 집으로 받아 볼 수 있다. 모든 종류의 한우가 준비되어 있으며 가격은 기존의 인터넷 쇼핑몰 대비 20~30%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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