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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폐막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13 10:22:49

[프라임경제]뇌교육 국제 대회가 폐막됐다.

'제3회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 IHSPO(International Brain HSP Olympiad)는 지난 10일을 시작으로 3일간에 걸쳐 4개 부문의 종목별 국제본선대회와 뇌교육 컨퍼런스를 모두 마쳤다. 미국 뉴욕 엘렌빌에서 개최된 이번 3회 국제대회는 한국뇌과학연구원(KIBS)와 국제뇌교육협회(IBREA)의 공동주최하고 미주뇌교육협회(IBREA USA) 주관으로 개최되었다. 지난 1-2회 한국 개최에 이어 국외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지난 5월 한국본선대회를 거쳐 100여명의 대표단이 참가한 우리나라는 금상 2개, 은상 6개, 동상 2개를 수상하며 대회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대회 폐막식 축사자로 나선 미국 태권도계의 대부 이준구 회장은 축사에서 “비전을 갖는다는 것은 바로 자신이 하는 일의 근원적인 힘을 갖는 것입니다. 헬렌 켈러 여사는 안보이는 더 사람보다 더 불행한 것은 보이는 눈으로 비전이 없는 이라고 했습니다. 뇌교육은 바로 자신의 비전을 일깨워 줍니다.”라며, 한국에서 비롯된 뇌교육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이승헌 대회장은 폐회사에서 "교육의 본질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가진 뇌의 재능을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이번 올림피아드를 통해 인간이 뇌를 개발하고 활용했을때 얼마나 큰 변화가 오는지 우리는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식을 넘어 체험을 바탕으로 한 뇌교육을 통해, 무한한 뇌의 잠재성을 개발하고, 인성을 회복하고 창의성을 개발하여, 뇌교육의 목적인 홍익인간과 지구인이 되기를 바랍니다. "라며 뇌교육의 가치와 비전을 강조했다.

한국에서 시작된 뇌교육 세계화의 커다란 진전을 가져온 것으로 평가 받는 이번 대회 개최장소인 미국 뉴욕주 엘런빌 BEST 5 리조트에는 한국은 물론 미국, 일본, 영국, 독일, 러시아 등 세계 8개국에서 뇌교육 교사, 교육생, 그리고 뇌과학분야 석학 등 남녀노소 약 600여명이 참가해, 최근 세계적으로 급속히 확산되는 뇌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과 희망찬 미래를 보여주었다.

국제브레인HSP올림피아드(www.BrainOlympiad.org)는 뇌가 가진 무한한 잠재성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함께 건강, 행복, 평화의 가치가 누구나가 가진 뇌 안에 있음을 알리고자 지난2005년 이승헌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총장(한국뇌과학연구원 원장)이 창설한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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