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삼성전자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07 대한민국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가 17일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263개 2천여명이 참여한 예선을 통과한 90개 팀 700여명의 초·중·고교생이 참가했으며, 그 중 창의력 사고와 상상력이 가장 우수한 팀을 선발하게 된다.
학생들은 이틀에 걸쳐 도전과제와 현장과제를 해결하게 되며 ▲ 빨대만으로 튼튼한 구조물을 제작하는 '빨대구조물', ▲ 멀리 나는 비행장치를 만드는 '날아가는 새', ▲ 단순문제 해결을 위해 복잡한 과정을 만드는 '골드버그 장치' 등 사전에 공지된 3가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해결하게 된다.
학생들의 종합적 창의성을 측정하여 우수팀을 선발, 시상하며 입상팀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수여되고 최우수 3팀에게는 해외문화탐방의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