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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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0 09:33:47
[프라임경제]수시 1학기 모집의 축소로 수시 2학기 모집이 최대 격전지로 떠올라 수험생들이 지원전략 짜기에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모의지원을 통해 합격가능성을 미리 예측해 주는 서비스가 나와 눈길을 끈다.
메가스터디(www.megastudy.net/대표 손주은)는 오는 23일부터 ‘수시2 합격예측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실제 대학 지원 과정과 동일한 방식으로 본인의 관심대학,모집단위에 가상 지원하여 합격가능성을 예측해 보는 서비스다. 회원들은 본인들이 입력한 학생부 성적과 수능모의평가 성적을 기초로 1인당 최대 10개 대학(모집단위)에 모의지원할 수 있으며, ‘실제 지원 예정 대학’은 3개까지 지정할 수 있다. 모의지원에 참여한 회원들에게는 ‘실시간 통계보고서’라는 이름으로 상세 데이터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동일한 대학,모집단위에 모의지원한 예비 경쟁자 전체의 내신 과목별 평균 등급은 물론, 동일한 성적대 회원들의 영역별 성적 평균 등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의 유불리를 판단할 수 있게 하는 것.
메가스터디가 선보일 올해 수시2 합격예측 서비스는 데이터의 신뢰도를 크게 높인 것도 큰 장점. 입력한 성적정보가 부족하거나 모집단위와 계열이 불일치하는 경우 모의지원을 할 수 없도록 차단하는 등 허수 데이터에 대한 필터링을 다단계로 진행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메가스터디 관계자는 “합격 가능성이 높은 지원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자신의 성적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원서접수 전에 이용자가 많은 교육사이트에서 모의지원 과정을 통해 본인의 객관적 위치를 파악해 보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