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수 이정현이 유네스코 평화홍보대사로 활약한다.
20일 중국 산동성에서 열린 제8회 국제 청소년 ’평화송’ 문화예술성전에서 유네스코 평화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전세계 청소년들에게 평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번 축제는 올해로 8번째 맞는 행사로 UN(AFUCA,아시아 태평양 유네스코 클럽협회 연맹),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중국UN(AFUCA) 전국위원회, UN(AFUCA) 주중대표처, 중국인민평화쟁취 및 국축협회, 산동성 인민정부에서 공동으로 주최해 전세계 청소년들을 초청해 평화를 알리는 축제다.
주최측은 이정현을 평화홍보대사로 위촉하면서 “이정현은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스타 중 한명이다. 작년 6월 유네스코 학술지에 그녀가 기고했던 ‘문화교류’에 대한 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정현은 志와 藝를 겸비한 스타로써 전 세계 청소년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전령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개막식 행사에는 평화홍보대사 이정현을 중심으로 중국내 톱스타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중국 주요 정부인사 및 외국 대사관 인원등 각계 각층의 주요인사 6천여명, 20여개국 청소년 만 여명이 참석했으며 산동성 위성을 통해 중국 전역 및 동남아시아 전역에 방영되었다.
UN(AFUNA)에서는 이번 행사를 “현재까지 인류의 평화를 염원하는 최대 행사 중 하나”라 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