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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창작 뮤지컬은...

 

박광선 기자 | kspark@newsprime.co.kr | 2007.08.23 09:32:24
[프라임경제]사이버문화콘텐츠아카데미(http://contents.connect.or.kr)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세미나실에서 ‘한국 뮤지컬의 열린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열린강좌를 개최한다.

창작뮤지컬은 최근 몇 년간 급속도로 성장해 지난해 공연된 작품이 71편으로 해외 라이선스 뮤지컬의 약 2배 수준이다. 이러한 순수 국내 콘텐츠로 만들어지는 창작뮤지컬이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작가, 제작자, 배우를 통해 직접 들어본다.

‘열린강좌’의 시작을 알리는 첫 강의는 <김종욱 찾기>로 지난 5월 ‘제1회 더 뮤지컬 어워드’ 작사극본상을 수상한 장유정 연출가가 맡는다. 연극과 뮤지컬을 합쳐 봐야 겨우 다섯 편을 무대에 올린 그녀지만 그 중 두 편의 뮤지컬에서 대박을 터트려 공연계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는 마이더스의 손이다. 지극히 작가적인 입장에서 만들고 관객들 입장에서 연출을 한다고 말하는 그녀의 창작 뮤지컬에 대한 열정과 미래를 들을 수 있다.

국내 최대 공연기획·투자사인 CJ 엔터테인먼트 한소영 공연제작팀장은 ‘창작뮤지컬의 프로듀싱’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한다. ‘쇼케이스’라는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2년 전 도입해 배우보다는 뮤지컬을 직접 창작하는데 필요한 작곡자와 작가를 발굴하고자 했던 한팀장은 제작자의 입장에서 한국창작뮤지컬의 제작과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사랑은 비를 타고>등의 창작뮤지컬에 출연한 뮤지컬 배우이자 연출가인 김장섭씨는 ‘한국 창작극은 우리의 자부심이다’의 주제로 강의를 한다. <더플레이>, <하루>등을 연출하기도 한 그는 연출자와 배우의 입장에서 한국창작뮤지컬의 가능성과 의미를 강의한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http://contents.connect.or.kr)나 전화 02-2016-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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