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수요일 글로벌 금융시장이 거의 한 달 만에 안정감을 보이며 브라질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해 BOVESPA(상파울로 증권시장) 지수가 3.87%나 급 상승했다. 이는 올해 2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이날 달러 환율은 1.13%가 낮아지며 2.011대를 기록했고, 국가위기지수 또한 7%나 낮아지며 202포인트를 기록했다.
미국의 다우 존스 지수는 1.11%, 나스닥 전자 주식은 1.25%가 각각 상승했다.
전문가들의 설명에 따르면 글로벌 경제의 안정에는 4가지 요소가 작용했다. 이는 금융관련 회사들에 대한 나쁜 소식이 없었다는 점과, 미중앙은행(Fed)의 금리 인하 가능성, 미국 4대 은행들이 Fed의 재할인 융자서비스를 통해 5억 달러 융자를 신청한 것, 여러 기업들의 퓨전 및 인수에 대한 소식들 때문이었다.
이따우 은행의 금융전문가는 금융시장의 위기 종식을 단정할 때는 이르지만 적어도 최악의 순간은 지나갔으며, 중앙은행의 방침으로 융자를 꺼리는 분위기는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지난 수요일 시티그룹, JP Morgan, 아메리카 은행, Wachovia은행들은 Fed로부터 다시 융자를 신청했다. 이는 이 4대 은행들의 자세는 미 중앙은행이 이러한 융자에 대한 금리를 연 6.25%에서 5.75%로 인하하려는 결정을 지지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이 외에 미국 내 Dubai World가 MGM Mirage 호텔과 카지노 회사의 지분 9.5%를 매입했다는 소식이 주식시장에 활기를 불러 일으켰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TD Ameritade와 E-Trade Fimancial의 퓨전협정 가능성을 언급했다.
한편, 몇몇 전문가들은 BOVESPA 지수가 올 연말까지 6만5천 포인트까지 올라 갈수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 남미로닷컴(http://www.nammiro.com)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